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의 피해자 행세 (문단 편집) ==== 미국에 살고 있는 일본계의 시각 ==== 미국에 사는 [[일본계 미국인]]들도 몇몇은 이런 피해자 행세를 지지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대부분 일본의 이런 위선을 좋게 바라보지 않는다. 미국 국민으로 사는 처지이기도 하고, 이외에도 여러 가지 까닭에 피해자 행세에 찬성하지 않거나 마이크 혼다 하원의원처럼 비판한다. 이것은 2차 대전 당시 일본계 부하들을 이끌고 [[나치 독일]]에 맞서 최전선에서 맹활약한 [[김영옥(군인)|김영옥]] 대령(1919~2005)의 활약이 컸다. 그가 살아있을 때 캘리포니아 의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결의를 하려고 하자 일본계들이 반대 로비를 했다. 그러자 김영옥 대령이 부하였던 일본계 노병들을 찾아가 '''"우리가 [[유럽]]에서 싸운 게 뭘 위해서였냐?"'''면서 설득하자 이 노병들이 로비하던 일본계들에게 반대 로비를 그만두게 했다.[* 미국 내 일본계에게도 2차 대전 참전자들은 '큰 어르신'이라서 존경과 같이 발언권이 컸기 때문인데 김영옥 대령이 사망한 이후에도 생존하는 일본계 노병들은 그의 뜻을 존중하여 혼다 하원의원을 비롯한 미 하원의 위안부 결의안에 지지하거나 반대하지 않았다. 더구나 일본계 미국인들은 일본의 [[진주만 공습]]으로 [[행정명령 9066호|1, 2세대들이 모조리 수용소로 직행한 적이 있어]] 이런 우익적인 망언을 경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